갑자기 #UNBOXING. 사용한 적도 산 적도 없는 전기 다리미를 구입한다.

엉뚱한데 갑자기 복싱 한번 해볼래.평생 사용하지 않았던 전기 다리미 구입.2박3일정도 고민했지만 결국은 디자인을 보고 결정.

머리를 만질 수 없는 서투르기 때문에 나는 필요 없지만. 스튜디오에 오는 손님들이 찾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화상과 같은 안전상의 이유로 구입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가지고 계신 고객님들도 계시니 구입!
!
예쁘고 깔끔하네요~ 참고로 고데기를 시작해주신 고객님들이 좋다고 칭찬해주신다.

ㅎ_ㅎ스튜디오 오실때 고데기가 있으니 그냥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