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동초등학교 공부방 항균손잡이 스티커 필름을 붙였습니다.

부평동초등학교 공부방 공동현관 및 공부방 손잡이에 항균손잡이 스티커 필름을 부착하였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진정되기는커녕 점점 무서운 변이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때문에 백신 접종 전에 감염되면 정말 어쩔 수 없다 생각엔 아이들 손이 가장 많이 닿는 손잡이에 항균 스티커를 여기저기 붙여놨어요. 완벽한 방역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적어도 문을 열고 닫을 때는 안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아 스몰”에서 판매하는 손잡이용 항균 씰입니다.

은 이온에서 항균 성능을 발휘한답니다.

기존 제품이나 일반 항균 필름 등은 보통 구리 성분에서 항균 하시는데, 중금속 문제 및 폐기 문제 등 다양한 문제로 훨씬 항균성이 뛰어나고, 중금속의 우려가 없는 은을 이용한 항균 핸들 스티커입니다.

이 제품에서 부평동 초등 학교의 공부방의 손잡이와 공동 현관 손잡이에 지을 예정입니다.

가장 넓은 항균손잡이 스티커는 1층 공동현관 문고리에 붙이고 작은 것은 공부방 손잡이에 붙입니다.

처음 붙인거라 잘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공부방 현광문입니다.

‘99.9% 항균 은이온(Ag+)’ 글자가 보이도록 둥글게 붙였습니다.

일단 현관문은 완료!
!
손잡이에 굴곡이 있어 붙이느라 고생했어요. 끝까지 잘 붙어있기를…

공부방의 다른 손잡이에는 큰 사이즈를 잘라 쓰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화장실 손잡이 안과 밖의 모습입니다.

작게 잘라서 붙였다가 떨어질까봐 다시 주위를 이중으로 붙였습니다.

크기가 작은 손잡이는 이렇게 잘라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붙이면 사이즈를 좀 더 짧게 해도 될 것 같네요. 이제 화장실도 안심입니다.

이제 부평동 초등학교 공부방 공동현관에 붙일 차례입니다.

원래 사이즈 그대로 사용할게요.

공동현관 안쪽에서 붙인 모습입니다.

원래 사이즈에서 2cm정도 잘라서 붙이기 딱이네요.

공동현관 바깥쪽 손잡이에 부착합니다.

이 항균 핸들 씰도 좀 잘라서 사용할게요.공동현관 바깥쪽 손잡이에 부착합니다.

이 항균 핸들 씰도 좀 잘라서 사용할게요.공동현관 바깥쪽 손잡이에 부착합니다.

이 항균 핸들 씰도 좀 잘라서 사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