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의 영양성분 cucumber 칼로리 오이피클 만드는 법, 오이는 영어로 cucumber다.
뜻밖에 cucumber의 원산지는 인도다.
얼마 전에 인도에 갔는데 3박 4일 내내 44도를 웃돌아서 정말 뜨겁다고 느꼈다.
그렇게 더운 인도라서 차가운 오이는 인도 사람들이 흘린 땀을 보충할 수 있는 좋은 채소였다고 생각한다.
오이피클 만드는 법을 배우기 전에 오이의 영양성분을 먼저 알아보자.
Markusspiske, ●● 언스플래시
오이의 영양 성분
오이의 영양은 무기질과 비타민C 외에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또 오이의 스테롤 성분은 혈관 속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팍틴이 풍부해 장 안에 있는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시켜 변비에도 좋다.
대신 수분 함량이 95%나 된다.
등산을 갈 때 물통에 물을 담아 가는 것보다 cucumber를 몇 개 가져가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식이조절에 도움을 주는 섬유질과 대사과정에서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는 칼륨도 cucumber 안에 들어 있는 영양성분이다.
lightproduction_by_sabrinawendl,unspl안스플래시
오이 칼로리
오이의 열량이 낮다는 것은 이미 우리 사회에서는 상식이 됐다.
그만큼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사람이 많은데 한국에서 다이어트하면 오이가 빠질 수 없기 때문이다.
cucumber는 당분이 거의 없는 수분과 섬유질이 풍부해 칼로리가 낮다.
오이의 열량은 100g당 9칼로리다.
소화하는 데 칼로리가 더 많이 든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cucumber 칼로리는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포만감을 준다.
출처 : 나무위키
조나단 피에르마이어 처pl 앤 스플래시
오이피클 만드는 법이미 워낙 잘 알려진 인플루언서가 요리 블로그의 세계를 꽉 쥐고 있기 때문에 사실 나는 이 글이 검색어에 오를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그냥 유튜브에서 본 오이피클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다시 공부해서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오이피클 만드는 법을 포스팅한다.
재료: 오이 5개, 소금 1스푼, 설탕 5스푼, 식초 7스푼, 우선 오이 5개를 준비한다.
오이는 깨끗이 씻은 후 수도꼭지를 끄고 이등분한다.
포크를 오이 부분에 거꾸로 끼운 후~스테인리스 채칼을 사용하여 오이를 얇게 썬다.
다 썬 오이를 컨테이너에 가지런히 하다.
소금 1스푼, 설탕 5스푼, 식초 7스푼을 잘 저어준다.
잘 섞은 설탕, 소금, 식초를 오이 위에 붓는다.
물 대신 zero calorie 스프라이트(사이다)를 넣으면 설탕을 줄일 수 있어 좋다.
사이다 200ml를 오이피클 위에 붓는다.
1~2시간 냉장 보관 후 아삭아삭한 오이피클을 먹을 수 있다.
다른 야채 없이 오이피클이랑 계란 그리고 햄만 넣고 김밥을 만들어보자.다른 야채 없이 오이피클이랑 계란 그리고 햄만 넣고 김밥을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