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매표소 단기 알바 후기

또 돌아온 단기 알바 시리즈인데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올 하반기에 4개를 해본 게 마지막이기 때문에 이전 리뷰는 아래 링크를 통해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1.미쏘(MIXXO) 단기 알바 후기 또 돌아온 단기 알바 시리즈인데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올 하반기에 4개 해본 것이 마지막이니 이전 후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1. 미쏘(MIXXO) 단기 알바 후기

미쏘(MIXXO) 단기 알바 후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누워있을 게 뻔해서 오늘은 알바 후기를 말하는 김에 뭐 하나라도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때는 올해 7···· blog.naver.com 미쏘(MIXXO) 단기 알바 소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누워있을 게 뻔해서 오늘은 알바 소감을 말할 겸 뭐 하나라도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때는 금년 7···blog.naver.com

2. 학원 책상 단기 아르바이트 리뷰 2. 학원 책상 단기 아르바이트 리뷰

 

https://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ns/2021/03/25/NISI20210324_0000712452_web.jpg학원 데스크 단기 아르바이트의 리뷰 어제에 이어 아르바이트 리뷰를 다시 되새겨 봅니다 미쏘(SPA브랜드) 단기 알바 후기가 궁금하신 분은 하단 링크…blog.naver.com 학원 책상 단기 아르바이트의 리뷰 어제에 이어 아르바이트 리뷰를 다시 되새겨 봅니다 미쏘(SPA브랜드) 단기 알바 후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blog.naver.com

3. POLHAM(POLHAM) 短期 아르바이트 리뷰 3. POLHAM(POLHAM) 단기 아르바이트 리뷰

폴햄 단기 알바 후기, 다시 돌아온 단기 알바 시리즈, 그냥 단기 알바 관련 게시판을 하나 파야 하나? 그럼 아르바이트 경험이 그렇게 많아… blog.naver.com 보람 단기 알바 리뷰, 다시 돌아온 단기 알바 시리즈, 그냥 단기 알바 관련 게시판을 하나 파야 하는 건가? 그러면 아르바이트 경험이 그렇게 많아… blog.naver.com

 

 

아..나 또 아르바이트해야겠네; 아..나 또 아르바이트해야겠네;

돈 없는 사람은 일을 찾아다녀야 합니다 이 아르바이트로 따지면 잠실 야구장 매표소에서 표를 판매하거나 예약된 티켓을 발권하는 것이 끝이 아닙니다.

지인이 한번 해서 봤지만 특히 어렵지 않았다고 말한 것, 마침 공고가 나온 것, 야구장에 한번 가고 싶었던 것 중 3박자가 맞아떨어져서 일단 지원하고 나머지 경기 일정 근무가 가능하다고 해서 바에 전화가 온 광고에 나왔을 때 총 6경기의 근무 일정이었다 어쨌든 처음 오는 사람은 20분 일찍 온다고 해서 오랜만에 종합 운동장 역에 갔었어 0926(화)실은 이거 폴 햄 아르바이트보다 먼저 했지만 돈이 늦게 들어오고 다시 쓰는 것 ww첫날은 일단 모여서 정신 없이 교육한 직장의 사진을 찍고 달려갔어 ww나는 LG트윈스 매표소 근무로 집합은 제1매표소,그런데 첫날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경기 시작이 불투명했던 상황 일단 교육하고 대기했지만 5시였는지 결국 쿠보로 취소돼서 어쩔 수 없이 해산 ww일단 비가 내리고도 매표소는 집합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비로 취소되면 하루 급여는 1만원 정도라고 한다.

0927 (수) 0927 (수)

 

확인해야 할 사항이 좀 많은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은데… 예매한 것은 발권만 해주고 맞선 업무는 어렵지 않았는데 일단 인사하고 관중이 티켓 번호를 보여주면 이름/전화번호 뒷자리 4자리를 확인하고 발권하면 되고, 의류매장 아르바이트에서도 그렇고, 번호 확인할 때 ‘1234입니다’도 아니고, ‘1234!
!
’라고 짧게 말하는 사람들을 때리고 싶은 건 나뿐이야? 아량을 주고 노인들이 그럴 때는 그냥 속으로 ‘에휴’라고 하는데, 저랑 비슷한 & 조금 위로 보이는 나이대들이 그러면 정말 이해가 안 됐다 + 현장구매는 바로 옆 창구에 있는데 무작정 와서 목소리가 크고 ‘N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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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인간들도 많았는데 이걸 반복해서 겪어야 하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는 조금 감정소모가 있었는데 일할 때 감정이라는 게 조금 없었다면; 확인해야 할 사항이 좀 많은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은데… 예매한 것은 발권만 해주고 맞선 업무는 어렵지 않았는데 일단 인사하고 관중이 티켓 번호를 보여주면 이름/전화번호 뒷자리 4자리를 확인하고 발권하면 되고, 의류매장 아르바이트에서도 그렇고, 번호 확인할 때 ‘1234입니다’도 아니고,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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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짧게 말하는 사람들을 때리고 싶은 건 나뿐이야? 아량을 주고 노인들이 그럴 때는 그냥 속으로 ‘에휴’라고 하는데, 저랑 비슷한 & 조금 위로 보이는 나이대들이 그러면 정말 이해가 안 됐다 + 현장구매는 바로 옆 창구에 있는데 무작정 와서 목소리가 크고 ‘N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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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인간들도 많았는데 이걸 반복해서 겪어야 하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는 조금 감정소모가 있었는데 일할 때 감정이라는 게 조금 없었다면;

근무시간은 평일 경기 기준으로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4시 반~3회 말까지인데 대략 4시간 정도라고 미리 공지해주셨는데 나는 운이 좋았는지 3시간 30분도 안 돼 끝났다.

근데 물 필수 마이크 켜놓고 얘기하는데도 뒤에 사람이 많아서 말을 못 알아듣는 경우도 많고 목소리를 좀 크게 해야 하니까 목이 아파.. 근데 바쁠 때는 물 마실 시간도 없어요 첫 번째 순서로 제가 오빠.. 그래서 어쩌나 했는데, 점점 로봇이 되어가는 자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무시간은 평일 경기 기준으로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4시 반~3회 말까지인데 대략 4시간 정도라고 미리 공지해주셨는데 나는 운이 좋았는지 3시간 30분도 안 돼 끝났다.

근데 물 필수 마이크 켜놓고 얘기하는데도 뒤에 사람이 많아서 말을 못 알아듣는 경우도 많고 목소리를 좀 크게 해야 하니까 목이 아파.. 근데 바쁠 때는 물 마실 시간도 없어요 첫 번째 순서로 제가 오빠.. 그래서 어쩌나 했는데, 점점 로봇이 되어가는 자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앙매표소 매표소로 들어가는 길과 외야로 들어가는 입구 같아서 끝나고 살짝 경기를 구경했다.

그때 더블헤더를 싹쓸이하는것도 몰랐고 정규우승하는것도 몰랐지만 헤헤 중앙매표소 매표소로 들어가는 길과 외야로 들어가는 입구 같아서 끝나고 살짝 경기를 구경했다.

그때 더블헤더를 싹쓸이하는것도 몰랐고 정규우승하는것도 몰랐지만 헤헤

맛있는밥 맛있는밥

맛있는 간식 맛있는 간식

안락0928(목) 안락0928(목)

 

 

그날은 질 것 같아서 그냥 ㅌㅌ하고 과자를 사서 집의 옴삼성, nc상대에게 왜 열세야 그날은 질 것 같아서 그냥 ㅌㅌ하고 과자를 사서 집의 옴삼성, nc상대에게 왜 열세야

나의 밥 vs 엄마의 밥 나의 밥 vs 엄마의 밥

너희들 너무 귀여운데 나도 실물로 봐야겠다.

아, 급여 얘기를 안 했네요… 일급은 41000원이고, 우천 취소 시 10000원 정도 지급 3.3% 공제해 줍니다(소득세 밉다) 그냥 휴대전화 비용을 충당하는 정도? 나는 홈경기 남은 일정은 다 가능하다고 했는데 3일 나가고 나머지 절반은 안 했어. 일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괜찮아. 유담이에게도 할 의사는··· 너희들 너무 귀여운데 나도 실물로 봐야겠다.

아, 급여 얘기를 안 했네요… 일급은 41000원이고, 우천 취소 시 10000원 정도 지급 3.3% 공제해 줍니다(소득세 밉다) 그냥 휴대전화 비용을 충당하는 정도? 나는 홈경기 남은 일정은 다 가능하다고 했는데 3일 나가고 나머지 절반은 안 했어. 일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괜찮아. 유담이에게도 할 의사는···

한국시리즈가 11월이 돼야 하는데 와일드카드부터 보면서 열심히 해야지 한국시리즈 보러가고 싶다 과연 이제 진짜 매직넘버인 4를 잘 지울 수 있을까? 지금 레귤러 종반의 타격감이 없어진 것 같아서 걱정이다 불안하기 때문에 나는 절대로 설레지 않는다.

일단 오늘 최종전부터 이기래 한국시리즈가 11월이 돼야 하는데 와일드카드부터 보면서 열심히 해야지 한국시리즈 보러가고 싶다 과연 이제 진짜 매직넘버인 4를 잘 지울 수 있을까? 지금 레귤러 종반의 타격감이 없어진 것 같아서 걱정이다 불안하기 때문에 나는 절대로 설레지 않는다.

일단 오늘 최종전부터 이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