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이번에는 주말에 저한테 경주에 가자고 했거든요.집순이 언니는 왜 그래? 정말 고마웠습니다.
어딜 가든 힐링하고 싶었어요. 확실히 놀러갈 수 있으면 너무 좋았습니다.
날씨도 좋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요즘 또 여기가 핫하잖아요
여기는 경주 황리당길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실 거예요. 요즘 굉장히 핫하고 인기있는 장소죠?여기는 예쁜 카페도 많고 맛있는 식당도 많고 사진관이나 여러가지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아요.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사람이 엄청 많거든요.많은 인파 속에서 이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뭔가 즐겁고 힐링이 되었습니다.
너무 귀엽죠!
청량하고 맑은 하늘만 봐도 너무 좋죠. 집순이 저와 언니는 너무 신나서 여기저기 다녔는데 사람이 많아서 유명한 곳은 웨이팅이 있고 카페는 자리가 없어서 좀 기다리는 것과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일단 제대로 밥을 먹고 소화시키기 위해 걷다가 표지판을 발견했는데 왼쪽으로 가면 귀명당이라는 눈에 띄는 표지판이 하나 있더라구요!
이름이 굉장히 독특하잖아요. 저기가 뭐하는 곳인지 너무 궁금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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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의 운세를 고르는 원조라는 <도깨비명당>에 도착하기 전에 걸어가면 기와담에 맞는 풍경에서 사진 한 장을 찍으면 아주 멋진 인생샷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부르고 멋진 인생샷도 얻고 일석이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너무 귀여운 모형의 큰 도깨비가 저렇게 문앞에서 방망이를 들고 집을 지키고 있어요!
무섭다기보다 귀여운 모습에 뿡뿡 하면서 웃음이 터졌어요.
일단 개비가 뭔지 다들 아시죠? 비장한 힘과 기재로 사람을 매료시키거나 짓궂은 장난이나 험악한 짓을 많이 하지만 인간을 도와주는 하나님입니다.
우선 현금을 넣는 곳이 아니라 경주 황리단길 점쟁이 ‘도깨비 명당’만의 전용 동전이 있다고 합니다.
천원을 넣으면 동전 하나가 나오는데 모든 운세는 이거 하나씩이기 때문에 견료는 단돈 1,000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재미삼아 운세를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종류는 커플과 소로운세, 로또운 그리고 띠별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은근슬쩍 다양하게 있고 디테일했어요.
12간지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가 있습니다.
그 중 자신의 띠에 맞게 선택하여 동전을 넣고 돌리면 되는 것입니다만.그러면 점쟁이가 들어 있는 빨간 캡슐 하나가 나온다고 합니다.
캡슐이 나오면 저기 보이는 전용 배트로 캡슐을 깨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이름에 충실한 도구가 너무 귀여워요.그것을 사용하기 위해 캡슐을 뽑고 싶을 것 같네요.
만약 경주 황리단길의 운세를 고르는 원조 <도깨비명당> 이용 방법을 잘 모르고 찾는 분들은 방망이가 있는 곳 옆에 이렇게 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간판에 적혀 있습니다.
- 천냥(1,000원)을 코인교환기에 투입합니다.
2) 전용 코인 1개입니다.
3) 동전을 점술기에 넣고 돌리면 빨간 캡슐(점지)이 나옵니다.
그러면 이 캡슐을 아까 본 방망이로 톡톡하고 나서 반이 되어 안에 있는 종이를 빼고 읽으면 운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용법이 매우 간단하고 간단합니다.
오~?
캡슐을 깨뜨리고 운세지를 뽑은 후에는 상자가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버리면 되지만 바닥에 버리지 않고 따로 넣는 곳이 있으니 꼭 여기에 넣어 주십시오.
이걸 넣으면서 여러분의 걱정과 걱정만 담아 버리세요!
단, 이 외의 쓰레기는 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 모두 기억하세요.이런 간단한 것을 지킴으로써 매너있는 사람이 됩시다!
그리고 수집함이 저기 한 곳이 아니고 옆에도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몰릴 걱정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 경주 황리단길의 운세를 고르는 원조 <도깨비명당>을 방문했는데, 그렇다고 오래 기다려야 한다거나 줄을 서야 한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동전만으로 바꾸면 바로 운세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바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이곳의 또 다른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앞에 있죠? 사진만 봐도 이곳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경주 데이트 코스 연인들이 지나가면 커플 운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많은 분들이 종이를 들고 읽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 저와 누나는 현금이 전혀 없어서 못했는데 이분들을 보니 저희가 다 재밌었어요!
의자도 있어서 의자에 잠시 앉아서 쉬면서 운세를 봐도 지루할 것 같아요.
여기서 캡을 뽑는 모습을 찍는 것도 하나의 추억이 되고 인생샷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상을 찍어두면 이때 느낌이 담길 수 있어서 좋죠?여기를 방문하면 SNS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사진을 몇 개 꺼낼 수 있어요!
다들 읽으면서 얼굴에 웃음꽃이 핀 걸 보면 다들 잘 나온 것 같아요.여러분도 여기서 운세를 골라 읽어보면 올 한 해를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이곳을 구경한 후 언니와 황리단길에서 놀고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찍은 이곳의 밤 모습입니다.
불빛이 저렇게 나오고 밤에도 찾기 쉬운 것 같아서 저 모습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왠지 경주의 색다른 모습 같네요.
카페에 계속 앉아 있기보다는 살랑살랑 바람이 부는 맑은 날씨를 느끼며 산책을 하면서 이곳 경주 황리단길 운세 선택의 원조 <도깨비명당>을 방문해 또 다른 재미를 느끼는 것도 무척 색다른 경험입니다.
마지막으로 주소를 남기고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항상 여러분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굿데이 해주세요.:)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92번길 28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92번길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