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 축하 오스모 코딩 스타터 키트로 코딩 교육을 제대로 해 보다

드디어 초등학교 입학 순두부에 딱 맞는 선물을 발견했어요.올해 크리스마스 선물 겸 초등학교 입학 축하로 한 오스모 코딩 스타터 키트입니다.

받은 수많은 장난감 선물을 모두 털어내고 아이의 마음에 1등을 차지한 것은 물론 엄마의 제 마음에도 너무나 만족스러운 선물이라 리뷰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구글 엔지니어가 개발한 스팀 교구의 오스모. 이미 순두부는 어렸을 때부터 우리 집에서는 대박이 난 교구입니다.

그 중에서도 오스모 코딩 스타터 키트는 6세에서 10세 사이의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난이도로 초등학교 입학 선물로 딱이었습니다.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모든 오스모 키트에 들어있는 아이패드 스탠드와 코딩 교구가 들어있습니다.

정리하기 쉽게 정리함이 들어가 있어서 정리가 쉬워요.31개의 마그네틱 코딩 블록이 들어있습니다.

오스모 코딩 스타터 키트로 할 수 있는 게임 앱이 총 3종류가 있습니다.

이러한 게임을 하기 위해 필요한 코딩 블록입니다.

마그네틱 블록은 중앙 방향 부분이 돌아가도록 만들어져 있고, 숫자와 결합해 코딩 값을 결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어머니인 저도 코딩 교육이 어렵게 느껴져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난감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선물로 코딩 교구를 선물해 보니 이렇게 재미있고 쉽게 코딩을 가르칠 수 있다는 것에 상당히 놀랐던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 아이패드 앱만 출시되어 있어서 아이패드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어떤 게임으로 코딩을 할 수 있는지 세 가지 게임을 하나씩 보여드리겠습니다.

현재 아이패드 앱만 출시되어 있어서 아이패드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어떤 게임으로 코딩을 할 수 있는지 세 가지 게임을 하나씩 보여드리겠습니다.

코딩아비는 오스모 코딩 스타터 키트로 순두부가 해본 3가지 게임 중 가장 재미있었던 게임입니다.

코딩의 기초를 단순한 게임과 조합해서 알려주는 게임입니다.

애비가 숲속을 돌아다니며 장작과 딸기를 먹는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입니다.

어떻게 장애물을 피해 숲길을 이동할지, 원하는 장소로 가기 위해 어떤 길을 택해야 할지 고민하고 코딩의 원리를 배우는 게임입니다.

단순히 길을 따라가는 방식이 아니라 물길도 건너고 나무도 뛰어 넘는 등 다양한 미션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즐겼습니다.

코딩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처음에는 마그네틱 블록을 몇 개 사용했는데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숫자 키를 사용하여 결합하여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반복되는 길을 통과할 때는 여러 번 같은 버튼을 두는 대신 반복적으로 버튼을 두거나 여러 명령어를 쉽고 재미있는 교구를 통해 배울 수 있어 어렵게만 느껴졌던 코딩이 재미있는 놀이로 받아들여지게 되었습니다.

코딩값을 잘못 입력하면 어비가 물에 빠지거나 나무에 부딪히는 등 흥미로운 모습이 연출돼 아이가 매우 재밌어했습니다.

그렇게 한 단계 한 단계 미션을 통과하면 보물상자에서 장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자녀에게 초등학교 입학 선물로 코딩 교육과 함께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교구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코드잼 코딩잼코딩잼은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활동입니다.

초등학교 입학 선물로 추천할 만큼 앱 난이도도 꽤 있는 편이라 초등학생도 아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코딩을 통해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고 음악을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입니다.

음악을 스스로 만들어 보는 데 그치지 않고 만든 음악을 주변에 공유해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는 코딩 활동입니다.

악기 소리의 퀄리티도 좋고, 단계가 높아질수록 다양한 소리를 내는 몬스터를 만날 수 있어서 아이가 정말 재밌어했어요.동작별로 소리가 다른 것은 물론 쉼표나 강약 등 음악의 기본도 알려주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드는 앱입니다.

어떤 악기의 소리를 어떻게 믹스하느냐에 따라 만들 수 있는 음악이 무궁무진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코딩 교육과는 또 다른 방향이었기에 신선하기도 했고, 코딩이 실제로 우리 실생활에 어떻게 사용되는지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사실 엄마의 조 채드 코딩 교육을 하면 그동안은 길을 찾는 것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음악과 융합된 활동이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Coding Duo 코딩 듀오모와 오비가 함께 길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활동입니다.

둘이 같이 플레이할 수 있어서 순두부가 너무 재밌어했어요.엄마와 함께 할 수도 있고, 친구와 함께 할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길만 찾는 게 아니라 마법의 상자를 만들어내고 개울 쪽으로 밀어 징검다리를 만들어야 하는 등 미션을 성공해야 하는 활동이라 부끄럽지만 저도 쉽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반복하다 보면 배울 수 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진지하게 길을 찾고 있는 중인 모습.처음에는 쉬웠는데 점점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지금까지는 코딩 교육이 왜 문제 해결력에 좋은지 잘 몰랐는데, 오스모 코딩 스타터 키트를 함께 하면서 그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는 물론 어떤 길에서는 점프를 해야 하고, 어떤 길에서는 무거운 짐을 눌러 길을 만드는 등 아이들이 끊임없이 사고하고 고민해야 해결이 가능합니다.

그러면서 단순히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교구를 조작하는 것도 해야 하기 때문에 눈과 손의 협응력 또한 기를 수 있습니다.

매 활동 종료 시 보상도 잊지 않겠네요.정말 잘 만든 아이의 교구라고 생각했어요.이제 초등 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기에 분명 지금까지 놀이와 사고란 다른 점이 많아지는 게 느껴집니다.

이번 선물로 아이가 좀 더 폭넓은 생각을 하고 놀면서 배울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TRU김포 공항점과 잠실점에 가면 수컷 모기를 직접 시연하면서 할인도 받아 행사에도 참여할 것 같아 신경 쓰이시는 분은 찾으셔도 됩니다.

시간마다 선착순의 미션도 있으므로, 행사 시간에 맞추어 오시죠?카카오 플러스 등록시에 커피 쿠폰을 받을 것 같아서 가기 전에 친구 등록 필수입니다.

12월 29일까지 주말에만 가고 있다 수원 롯데 백화점 3층 팝업 스토어 오픈 시연 행사에서도 코딩 스타터 키트를 볼 수 있습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osm0_kore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 초등 학교 입학 축하로 의미 있는 선물을 생각하시면 추천하고 싶은 수컷 모 코딩 스타터 키트이었습니다.

5~10세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인터랙티브 코딩 게임 — Osmo 어린이를 위한 우리의 즐거운 코딩 게임과 교육 게임은 당신의 태블릿을 실천적인 코딩 어드벤처로 바꿀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에게 Steam의 컨셉을 소개하겠습니다.

www.playosmo.com상기 포스팅은 해당 브랜드에서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