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일정 관리 앱을 찾아서 #1. 네이버 캘린더, 비즈니스 캘린더 2 프로

계약 톰슨:/챔피언스리그는 불가능합니다.

그 딸. 구미 / 글로벌 오스본 / 222572004264최고의 스케줄 관리 앱을 찾아 #0근 3개월 만의 포스팅. 벌써 11월 중순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이것은 곧 새로운 해가 시작된다는 뜻이니까… blog.naver.com며칠 동안 사용한 앱의 장단점을 내 기준으로 나열해 본다.

리뷰일 수도 있지만 리뷰라고 하기에는 너무 짧은 기간만 쓰고 일정관리 앱 선택을 위한 정리 정도로 보면 된다.

며칠 동안 사용한 앱의 장단점을 내 기준으로 나열해 본다.

리뷰일 수도 있지만 리뷰라고 하기에는 너무 짧은 기간만 쓰고 일정관리 앱 선택을 위한 정리 정도로 보면 된다.

네이버 캘린더 장점1. 기본에 충실하고 심플함기본 달력의 기능은 다 있는 정말 군더더기 없이 기본 달력 앱이다.

글쎄 시간표를 따로 입력하는 기능도 있지만 나는 사용하지 않아서 언급하지 않는다.

장소 설정이 가능하고 반복 기능도 가능하며 알람 설정도 가능하고.한국 달력 앱이기 때문에 음력 설정도 가능하다.

일정 등록용으로 쓰기에는 정말 무난한 어플이야.2. 예쁘고 다양한 위젯과 스티커왼쪽 상단부터 월간, 미니 캘린더, 타임라인, 해야 할 일 위젯 순. 귀찮아서 한 화면에 버무린다.

타임 라인처럼 작성되는 위젯이 꽤 예쁘다.

간혹 스마트 폰의 배경 장식문에 등장하는 위젯이 보통 이 위젯인 경우가 많다.

스티커도 다양하고 나름대로 활용성이 좋은 편이다.

3. 접근성이 좋다 네이버에서 만든 앱이어서 PC에서도 쉽게 일정 관리가 가능하다.

이게 나에게 중요한 이유의 하나가 우리의 외부 인터넷 망이 보안 때문에 대개 일은 다 막아 버린다.

외부 메일의 사용이 전혀 불가능하고 구글 드라이브 같은 웹 드라이브, 에버 노트나 노ー션도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 컴퓨터로 뭔가를 하는 것이 굉장히 불편하지만 네이버 오피스는 접속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네이버 예약 등 네이버 관련 서비스를 등록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좋은 접근의 하나이다.

4. 구글 연계 가능한 단점 1. 할 것 기능이 있지만 개별 색상 지정 불가 카테고리 설정은 가능하지만 개별 색상 지정은 불가능하다.

사소한 부분인지 모르지만…이래봬도 나에게는 이것이 상당히 불편하게 느껴진다.

저는 일정을 색으로 구분하는 분이니까 이렇게 다 같은 색이 되어 버리면···주, 싫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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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이 있는데… 개별 컬러 설정은 불가능 2. 미묘하게 느린 구글 연동 구글 캘린더에 일정을 등록하면 왠지 얘는 너무 느리게 연동된다.

연동속도는 타임블랙스=ticktick>비즈니스캘린더>>네이버 이 순서가 되는 느낌3.PC에서는 구글 캘린더와 연동이 불가해 내가 못찾을지 모르겠지만…컴퓨터에서는 구글 캘린더 일정이 안보여. 나는 모든 스케줄을 구글 캘린더에 쓰고 있기 때문에, 이것으로는 정말 의미없는 결론 무난하지만 단점 부분이 나에게 크게 다가왔기 때문에 기각.예쁜 스티커와 다양한 위젯이 중요한 사람이라면 만족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앱이 무겁게 느껴졌다.

그룹이 있는데… 개별 컬러 설정은 불가능 2. 미묘하게 느린 구글 연동 구글 캘린더에 일정을 등록하면 왠지 얘는 너무 느리게 연동된다.

연동속도는 타임블랙스=ticktick>비즈니스캘린더>>네이버 이 순서가 되는 느낌3.PC에서는 구글 캘린더와 연동이 불가해 내가 못찾을지 모르겠지만…컴퓨터에서는 구글 캘린더 일정이 안보여. 나는 모든 스케줄을 구글 캘린더에 쓰고 있기 때문에, 이것으로는 정말 의미없는 결론 무난하지만 단점 부분이 나에게 크게 다가왔기 때문에 기각.예쁜 스티커와 다양한 위젯이 중요한 사람이라면 만족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앱이 무겁게 느껴졌다.

그룹이 있는데… 개별 컬러 설정은 불가능 2. 미묘하게 느린 구글 연동 구글 캘린더에 일정을 등록하면 왠지 얘는 너무 느리게 연동된다.

연동속도는 타임블랙스=ticktick>비즈니스캘린더>>네이버 이 순서가 되는 느낌3.PC에서는 구글 캘린더와 연동이 불가해 내가 못찾을지 모르겠지만…컴퓨터에서는 구글 캘린더 일정이 안보여. 나는 모든 스케줄을 구글 캘린더에 쓰고 있기 때문에, 이것으로는 정말 의미없는 결론 무난하지만 단점 부분이 나에게 크게 다가왔기 때문에 기각.예쁜 스티커와 다양한 위젯이 중요한 사람이라면 만족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앱이 무겁게 느껴졌다.

비즈니스 캘린더 2프로 장점 1. 다양한 카테고리의 그룹화 일정과 해야 할 일을 그룹으로 묶을 수 있으며 원하는 카테고리의 일정과 해야 할 일 등을 동시에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시간이 정해진 업무 일정과 그날 해야 할 업무가 따로 있을 것이다.

시스템상의 업무 일정은 달력이며, 업무할 일은 할 일로 각각 분류되어 있다.

그러나 비즈니스 캘린더 프로는 이 두 가지를 업무라는 그룹으로 묶어 캘린더에 함께 활성화시키거나 비활성화시킬 수 있다.

원하는 일정과 해야 할 일들을 한데 묶을 수 있다하단의 업무 그룹을 눌러 달력에서 비활성화 할 수 있다.

2. 다양한 위젯과 커스터마이징 위젯이 다양하게 있고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생각보다 세세하게 설정할 수 있어.상당히 세세한 위젯 설정, 위젯 문자 크기를 개별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좌측 상단부터 일정, 월간, 할 일, 일간 위젯 순좌측 상단부터 일정, 월간, 할 일, 일간 위젯 순디자인적으로는 네이버 캘린더가, 기능적으로는 비즈니스 캘린더2가 마음에 든다.

둘을 어떻게 맞출 수는 없을까…?이렇게 만족스럽지 못했던 나는 다시 일정관리 앱을 찾으러 떠난다.

올해가 끝나기 전에 정착하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