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5] 만다라 차트 백일백 차트 시작과 인생 계획

6월 1일부터 시작되는 만다라 차트의 첫날 주제는 인생 계획입니다.

5월 30일 오리엔테이션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생각해 보면 인생 계획을 잘 세우고 꼼꼼하게 실천한 적이 많지 않습니다.

바쁜 일상에 쫓겨 급한 일부터 처리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삐뚤어진 일이나 놓친 일이 많습니다.

제 인생의 열차는 궤도를 이탈하기 직전의 상태입니다.

차체는 뒤틀리고 삐걱거리는 소음에 주변의 눈살을 찌푸리며 힘겹게 굴러가고 있어 언제 멈출지 모르는 위기감이 감돕니다.

6월부터 시작되는 만다라 차트 백일백 차트는 저를 위한 기회인 것 같아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이를 계기로 제 인생의 기차를 제대로 갈고, 매고, 원래 선로를 신나게 질주하는 차량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어떤 부분이 고장나고 부서졌는지 그 실체를 어느 정도 파악했기 때문에 만다라 차트를 통해 수리하고 바꾸는 작업을 할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롤랜드_loesslein, 출처 앤 스플래시

만다라 차트의 개념에 대해 그동안 몰랐던 부분이 분명하게 뇌리에 박히는 이유는 이정훈 대표의 <쓰려고 읽습니다>를 여러 번 읽었기 때문입니다.

쓰려고 읽습니다 저자 이정훈 출판본과 강연 발매 2023.01.01.

먼저M차트가무엇인지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관점

M차트에서는 관점을 중요시합니다.

먼저 새와 물고기 개미의 시점에 대해 이해한 대로 기술합니다.

새의 시점은 위에서 전체를 바라보는 것처럼 모든 것을 아울러 볼 수 있는 시선입니다.

물고기의 시점은 장벽의 제한 없이 바다를 유영하듯 어떤 관계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시선입니다.

개미의 관점은 자세히 들여다보고 관찰해 문제를 찾아 집중적으로 해결하는 시선입니다.

자신을 중심으로 전체를 바라본 시선 조감도입니다.

조감도

회색으로 표시된 안쪽 원에는 건강, 비즈니스, 경제적 자립, 가족이 있고 자전거 앞바퀴로 표현합니다.

파란색으로 표시된 바깥쪽 원은 사회, 인성, 전략적 학습, 생산적 여가가 있으며 자전거 뒷바퀴로 표현합니다.

자전거 페달을 잘 굴러야 자전거가 앞으로 나가듯이 나라는 주체가 8가지 요소를 균형에 맞게 굴려나가도록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윌리엄 글래서는 현실치료상담이론에서 전 행동의 개념을 설명할 때 자동차 네 바퀴를 사용합니다.

앞바퀴 2개는 생각한다, 활동한다, 뒷바퀴는 느낀다, 신체 반응하는 바퀴라고 설명합니다.

M차트의 개념을 자전거로 설명하면 인생의 전반적인 계획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오르내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며 전진한다고 말합니다.

계속 오르막길만도 아니고 내리막길만도 아니라는 설명이 위로가 됩니다.

삶에 대한 방향성과 에너지를 잘 이해한다면 변화와 성장의 성과는 따를 것입니다.

어제 잠에서 깬 것이 하늘의 개념이에요.너무 많은 것으로 채워진 컵에는 새로운 충족시키는 것이 없는, 아무것도 없는 빈 컵에 넣고 형태가 나온다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아집과 편견과 지식과 오만과 탐욕의 잡다한 것을 비워야 순수 그 자체로 새로운 물로 채울 수 있다는 뜻으로 이해했습니다.

나에게 필요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인생은 해변에 쌓아 모래성 같다는 새벽의 강연 내용과 상통하는 내용이어서 더욱 이해가 빠릅니다.

뭘 그렇게 허겁지겁 서둘렀는지…이에 나이 겨우 비움, 공의 개념을 이해합니다.

내 인생의 기차가 탈선하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지식의 오만과 주관적인 선입관, 편견, 과거의 경험, 정서적 영향 등으로 가득한 컵인 것을 새로 알았습니다.

인간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존중과 존경의 의미가 새롭게 이해합니다.

이전, 비즈 인 큐 강연 때 김· 대한 대표가 이 대표와 함께 하는 이유로 존중과 존경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지만, 그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100일 곰이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됐다는 전승처럼 100일에 차트에서 내 인생의 기차를 잘 수리하려고 합니다.

비워야 진정한 변화와 성장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너무 많은 것들로 채워진 컵에는 새로 채울 것이 없이 넘치고, 아무것도 없이 비워진 컵에는 넣는 그대로의 형태가 나온다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내가 가진 아집과 편견과 지식과 오만과 탐욕의 잡다한 것들을 비워내야 순수 그 자체로 새로운 물로 채울 수 있다는 의미로 이해했습니다.

제게 필요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인생은 바닷가에 쌓는 모래성 같다는 새벽 강연 내용과 상통하는 내용이라 더욱 이해가 빠릅니다.

무엇을 그렇게 허겁지겁 조급하게 했는지 이제야 비우는 것, 공의 개념을 이해합니다.

내 인생의 기차가 탈선할 뻔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지식의 오만과 주관적인 선입견, 편견, 과거의 경험, 정서적 영향 등으로 가득한 컵임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존중과 존경의 의미도 새롭게 이해합니다.

지난 비즈인큐 강연 때 김태한 대표가 이 대표와 함께하는 이유로 존중과 존경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는데, 그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100일 동안 곰이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전승처럼 100일 동안 엠차트에서 제 인생의 기차를 잘 수리해 보려고 합니다.

비워야 진정한 변화와 성장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100-74] 삶은 바닷가에 쌓는 모래성-사각지대 생존방법-만다라 차트, 1일 1차트 어디에나 그늘과 그림자가 있는 법입니다.

운전할 때도 사각지대가 존재합니다.

그 사각지대를 보자… blog.naver.com[100-74] 삶은 바닷가에 쌓는 모래성-사각지대 생존방법-만다라 차트, 1일 1차트 어디에나 그늘과 그림자가 있는 법입니다.

운전할 때도 사각지대가 존재합니다.

그 사각지대를 보자… blog.naver.com[100-74] 삶은 바닷가에 쌓는 모래성-사각지대 생존방법-만다라 차트, 1일 1차트 어디에나 그늘과 그림자가 있는 법입니다.

운전할 때도 사각지대가 존재합니다.

그 사각지대를 보자…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