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개봉영화, 뜨겁게 기대 중인 Best 4는?

바로 내일은 이번 달 마지막 수요일, 즉 문화의 날입니다.

하지만 저는 딱히 끌리는 작품이 없는 관계로 패스를 할 예정입니다.사실 7월은 흔히 성수기라고 불리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관심 있는 대작들이 그리 많지 않아 아쉽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8월 개봉하는 영화 라인업을 보니 여기는 좀 붐비는 것 같았어요~ 특히 제가 올해 초부터 기다리던 영화도 있어서 오늘은 그 이야기를 가볍게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내일은 이번 달 마지막 수요일, 즉 문화의 날입니다.

하지만 저는 딱히 끌리는 작품이 없는 관계로 패스를 할 예정입니다.사실 7월은 흔히 성수기라고 불리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관심 있는 대작들이 그리 많지 않아 아쉽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8월 개봉하는 영화 라인업을 보니 여기는 좀 붐비는 것 같았어요~ 특히 제가 올해 초부터 기다리던 영화도 있어서 오늘은 그 이야기를 가볍게 해보려고 합니다.

:)(1)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1)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일단 8월 개봉 영화 중 가장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외국 작품이라면 이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위 포스터 사진만 봐도 아주 명확해요. 브래드 피트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한다고 합니다.

혼자만 있어도 호기심이 증폭될 텐데 둘 다 나오다니? 이거 안 보면 서운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감독님도 킬빌과 저수지 개 등을 만든 쿠엔틴 타란티노라서 도대체 이 세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냈을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이미 지난 칸영화제에서 경쟁부문 후보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아직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아 보고 싶은 마음만 더 커지는 것 같네요!
(2) 봉오동 전투일단 8월 개봉 영화 중 가장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외국 작품이라면 이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위 포스터 사진만 봐도 아주 명확해요. 브래드 피트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한다고 합니다.

혼자만 있어도 호기심이 증폭될 텐데 둘 다 나오다니? 이거 안 보면 서운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감독님도 킬빌과 저수지 개 등을 만든 쿠엔틴 타란티노라서 도대체 이 세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냈을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이미 지난 칸영화제에서 경쟁부문 후보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아직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아 보고 싶은 마음만 더 커지는 것 같네요!
(2) 봉오동 전투일단 8월 개봉 영화 중 가장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외국 작품이라면 이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위 포스터 사진만 봐도 아주 명확해요. 브래드 피트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한다고 합니다.

혼자만 있어도 호기심이 증폭될 텐데 둘 다 나오다니? 이거 안 보면 서운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감독님도 킬빌과 저수지 개 등을 만든 쿠엔틴 타란티노라서 도대체 이 세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냈을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이미 지난 칸영화제에서 경쟁부문 후보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아직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아 보고 싶은 마음만 더 커지는 것 같네요!
(2) 봉오동 전투다음은 국내 작품 ‘봉오동 전투’를 선정해봤습니다.

사실 이미 시사를 진행하고 있고 그래서 반응이 어느 정도 나온 상태인데요. 재밌다는 평도 많고 아니라는 얘기도 있고 결국 개인 취향에 따라서 결정되는 거고… 저는 처음 스틸컷 나왔을 때부터 궁금했기 때문에 일단 좋든 나쁘든 보러 갈 생각이긴 해요. 사실 주연진만 봐도 정말 기대되고 또 얼마나 화려한 액션과 시대적 고증을 잘했는지 확인하고 싶어져요. 요즘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 이런 장르에 대해 더 집중도가 높아지는 것 같은데, 부디 봤을 때 실망감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3) 유열의 음악앨범다음은 국내 작품 ‘봉오동 전투’를 선정해봤습니다.

사실 이미 시사를 진행하고 있고 그래서 반응이 어느 정도 나온 상태인데요. 재밌다는 평도 많고 아니라는 얘기도 있고 결국 개인 취향에 따라서 결정되는 거고… 저는 처음 스틸컷 나왔을 때부터 궁금했기 때문에 일단 좋든 나쁘든 보러 갈 생각이긴 해요. 사실 주연진만 봐도 정말 기대되고 또 얼마나 화려한 액션과 시대적 고증을 잘했는지 확인하고 싶어져요. 요즘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 이런 장르에 대해 더 집중도가 높아지는 것 같은데, 부디 봤을 때 실망감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3) 유열의 음악앨범다음은 국내 작품 ‘봉오동 전투’를 선정해봤습니다.

사실 이미 시사를 진행하고 있고 그래서 반응이 어느 정도 나온 상태인데요. 재밌다는 평도 많고 아니라는 얘기도 있고 결국 개인 취향에 따라서 결정되는 거고… 저는 처음 스틸컷 나왔을 때부터 궁금했기 때문에 일단 좋든 나쁘든 보러 갈 생각이긴 해요. 사실 주연진만 봐도 정말 기대되고 또 얼마나 화려한 액션과 시대적 고증을 잘했는지 확인하고 싶어져요. 요즘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 이런 장르에 대해 더 집중도가 높아지는 것 같은데, 부디 봤을 때 실망감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3) 유열의 음악앨범8월 개봉 영화 중 진한 감수성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고른다면 저는 이 <유열의 음악앨범>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처음 봤을 때는 별로 기억에 안 남고 재미있지도 않았는데 막상 공개되는 사진을 보고 있으면 분위기도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스타일인 느낌이 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90년대부터 00년대 초반에 이르기까지 그 시기를 보낸 젊은이들의 아련한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스토리와 OST가 어떤 감상을 줄지 궁금하기도 하고, 도깨비 이후 다시 만난 김고은과 정해인의 케미에도 관심이 쏠려 봐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4) 커런트 워8월 개봉 영화 중 진한 감수성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고른다면 저는 이 <유열의 음악앨범>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처음 봤을 때는 별로 기억에 안 남고 재미있지도 않았는데 막상 공개되는 사진을 보고 있으면 분위기도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스타일인 느낌이 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90년대부터 00년대 초반에 이르기까지 그 시기를 보낸 젊은이들의 아련한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스토리와 OST가 어떤 감상을 줄지 궁금하기도 하고, 도깨비 이후 다시 만난 김고은과 정해인의 케미에도 관심이 쏠려 봐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4) 커런트 워마지막으로 제가 고른 8월 개봉 영화 베스트 바로 <The Current War>입니다.

사실 이 작품의 경우 개봉일이 정말 많이 바뀌었는데요. 제가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한 2~3번은 할 수 있는데 드디어 그 날짜를 확정했어요. 베네딕트 컴버배치 에디슨 연기를 볼 수 있다는 소식에 정말 작년부터 기다리던 영화인데 올해 초에 나온다더니 그게 눌려서 드디어 나온다는… 예고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톰 홀랜드에 니콜라스 홀트까지 나오니 저는 이걸 꼭 보려고 했는데 드디어 나오다니 마냥 기쁘네요. 왜이렇게 눌렸는지 궁금한데 그건 뒤로하고~ 전기물이라 과하지않고 작품성있는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