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뉴턴에서 아인슈타인으로(과거에서 미래로)

오늘은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이야기부터 시작합시다.

우리 사회는 과학자의 이름은 잘 알고 있지만 무엇을 연구했는지는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특히 뉴턴과 아인슈타인이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는 두 과학자의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업적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입니다.

물론 물리학에 관심을 갖고 공부한 분들을 빼고입니다.

뉴턴의 공적은 너무 커서 말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가장 골머리를 앓고 있는 미적분에서 관성의 법칙, 가속도의 법칙, 중력 법칙 등을 연구하고 규명했습니다.

인공 위성이나 우주선라는 것은 모두 이 법칙에서 나왔습니다.

나는 오늘 여러분께 머리 안 아픈 간단한 공식을 소개하겠습니다.

일의 성과는 사람이 노동 시간의 곱입니다.

이 말을 굳이 공식으로 말하면 Work=Force*Time(S)또는 Force=Mole*A(가속도)입니다.

공식은 무시해도 좋습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것만 가지고 갑시다.

즉 사람의 노동 시간에 비례해서 일의 성과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최저 임금(근로 시간은 급여라는 공식입니다.

여러분 모두 익숙한 개념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한시간도 일하지 않으면 급여는 0원입니다.

노동하지 않는 자는 먹지 말라는 말과 일치합니다.

이것이 뉴턴의 F=MA공식의 의미입니다.

2번째로 아인슈타인의 이야기를 합니다.

아인슈타인은 뉴턴과 사물을 다른 눈으로 보았습니다.

일의 성과는 사람들이 가진 역량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이를 굳이 공식적으로 말하면 E=MC²입니다.

이는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를 규명하면 다녀온 일은 안 합니다.

공식을 좀 더 설명하면 에너지 양은 질량과 빛의 속도의 제곱치라고 하는 것입니다.

즉 질량 자체가 에너지입니다.

왜냐하면 빛의 속도는 결정되고 바뀌지 않습니다.

그 속도는 30만 KM/Sec입니다.

저는 아인슈타인의 어려운 공식을 설명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사람의 역량 자체가 에너지라는 말을 전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사람마다 몸값이 다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축구 선수 손·훈 민은 주급 2억원 이상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노동 시간에 비례해서 주급을 받지 못했어요. 그럼 무엇을 기준으로 이렇게 높은 급여를 받고 있습니까? 그것이 바로 돈입니다.

물론 수요와 공급의 관계, 브랜드 가치, 실제의 성과, 이적료의 크기 등에 의한 것입니다.

아인슈타인의 다른 공식은 결과적으로 핵 폭탄을 만들면서 원자력 발전소의 원리가 되었습니다.

이제 치웁니다.

이 두 공식을 인간에게 적용하면 전자는 같은 인간에 관한 노동 가치를 설명하는 것이고, 후자는 인간의 차이에 대한 가치를 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누구의 공식적으로 자신을 대입하고 있습니까?아인슈타인의 등장으로 절대 진리라고 믿었던 뉴턴의 세계관은 거시에만 국한된다고 평가되었습니다.

한편 아인슈타인은 마이크로 세계(양자 역학)까지 모두 적용되는 이론으로 추앙 받고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탄생 100주년이 훨씬 지났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뉴턴의 세계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시대에 맞는 아인슈타인의 세계관에 눈을 뜨는 때가 도래했습니다.

동양이 너무 오랫동안 서양의 지배를 받은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그리고 유럽이 미국에 헤게모니를 뺏긴 것도 이론의 실천 면에서 뒤졌기 때문입니다.

유럽에 있던 아인슈타인이 미국으로 이동하고 세계는 미국을 중심으로 돌아옵니다.

그들이 우주선을 만들어 핵 폭탄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바로 성과라는 생각을 아인슈타인과 함께 했어요. 관련된 내용과 유사한 문장을 3번째에 적어 보았습니다.

반복이 없이 간단하게 심플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2년 1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