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카시트 클렉올리 6세 주니어카시트 추천

아이가 자라면서 카시트도 종류별로 바꿔주는 것 같아요.신생아 때 카시트는 필수라며 튼튼하고 내구성이 높은 제품을 구입했는데 점점 성장하다 보니 카시트 제품도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6, 7살 아이들이라 카시트를 잘 사용하지 않거나 불편하다고 해서 그냥 앉아서 이동을 했는데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이동 중 돌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휴대용 카시트부터 부피가 크지 않고, 휴대하기도 편하고 탈부착이 쉬워 아주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설치하는데 정말 1분도 안 걸려요.아이소픽스로. – 그리고 넣으면 끝!
등받이가 없는 제품이기 때문에 일반 주니어 카시트처럼 L자형으로 불편해하는 자세보다 훨씬 편하고 안전하게 앉아서 이동할 수 있는 점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예전에 쓰던 카시트는 제가 탈부착할 때마다 땀을 흘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거든요.세차를 맡기러 가면 카시트를 잡을 수 없어서 곤란한 반면, 크렉을 올리는 하단 부분의 손잡이를 앞으로 당기기만 하면 바로 빠집니다.

지금 보니까 앞좌석을 발로 많이 찍어놨어요 🙂 전체적으로 부피가 큰 편이 아니라서 탈 때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아이들도 안전하고 바른 자세로 이동할 수 있어서 안심하게 되었습니다.

6살 남자아이(또래보다 큰) 앉았을 때 이런 느낌이 들기 전에 등이 있는 유아용 카시트는 거부하고 한 달 설치만 해놓고 팔아버렸거든요.하지만 클렉업은 불편하지 않고 높이가 잘 맞아서 아이들도 잘 앉아 있었어요.제가 초보운전이라 운전할 때 민감한 편이라 아이들이 꼭 앉아있어야 하는데 카시트를 설치하고 움직임도 확실히 줄어 너무 좋네요!

안전벨트는 기존 성인 방식과 동일합니다.

높이가 있어 목이나 허리부분을 조이지 않고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시트에 앉아 있는 것보다 훨씬 안정적이에요!
부피가 큰 카시트를 사용하면 아랫부분에 먼지와 과자 부스러기가 장난 아니잖아요.막상 청소하려고 꺼내서 다시 설치하기도 귀찮았지만 청소도 간단해서 주기적으로 아랫부분도 청소하기 쉽습니다.

장시간 이동할 때는 팔걸이가 있어서 더 편하실 거예요.아이의 체형에 따라 발판을 설치하거나 낮잠을 자는 아이들은 쿠션 정도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간도 넓게 사용할 수 있고 아이들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크렉올리 휴대용 카시트 내부도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어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D공간도 넓게 사용할 수 있고 아이들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크렉올리 휴대용 카시트 내부도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어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