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와 여행용 가방, 여행용 가방으로 인기가 많은 이유를 사용해보니 알 수 있었습니다.
이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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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연말 마무리는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나는 연말에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 어머니와 함께 부산으로 잠깐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역시 아래 지방이기 때문에 서울만큼 춥지는 않은 거죠. 1박2일 여행이라 따로 챙길 것도 많지 않았고 아담한 여행가방을 하나 가져가면 딱 좋을 것 같아서 이번 큐와 기내용 여행가방 덕분에 너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부산에 비행기를 타고 간 적은 없지만 이번에 비행기를 타고 부산에 갔어요. 큐란 브뤼셀 하드케이스 기내용 미니캐리어
얼마 전 좀 소개한 큐와 경력을 기억하고 있으신 분 계십니까? 18인치의 기내용 가방인데, 생각보다 많이 들어 있어서 정말 든든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아주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기내용이라 비행기에서도 걱정 없었습니다.
이런 아담한 사이즈의 여행 가방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리 준비한 같아 매우 뿌듯합니다.
이번 여행에 갈 때 이외에도 국내 여행에서도 많이 활용합니다.
디자인도 낭비 없이 색도 정말 다양하지만 분홍색으로 밝게 잘 선택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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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지가 무려 12개에 작은 음료수 페트병까지 저렇게 많이 들어 있거든요. 대략 얼마나 들어가는지 짐작이 가죠? 겨울옷이 두꺼운 편인데 정말 많이 들어가서 2박 3일 짐까지는 무리일 것 같은데 여름에는 옷이 얇아서 2박 3일 정도도 여유가 있는 거죠.
이른 아침 시간이라 그런지 공항 앞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아직 코로나 때문인지.. 빨리 좀 안심하고 여행을 여기저기 다닐 수 있는 때가 또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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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여행을 가면 신이 나 있는 저희 엄마는 큐와 여행가방을 직접 이렇게 끌고 간대요.얼마나 마음에 드시는지… 사실 엄마랑 아직 단둘이 여행을 다녀온 적은 없는데 이번 큐란 캐리어 덕분이기도 하고 정말 편안하게 행복한 여행을 즐기고 오신 것 같아요.
가끔 이렇게 작은 사이즈의 여행 가방은 가지고 다니다가 바퀴가 헛돌거나 짐이 한쪽으로 쏠리는 경우는 별로 끌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큐랑 기내용 여행 가방은 정말 바퀴도 튼튼하고 잘 굴러가거든요.
다른 캐리어에 비해 바퀴 소음도 적기 때문에 질질 끌면서 눈치도 보지 않았습니다.
저만 그런가 바퀴 소리가 크자 이상하게 눈치를 보게 되었어요. 360도에서 아주 조용히 쉬쉬쉬하고 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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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캐리어는 가끔 360도 휠이 아닌 캐리어가 있는데 큐란은 가성비 좋고 튼튼해서 정말 나무랄 데가 없었어요. 들고다니면서 너무 편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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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렇게 손잡이도 3단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키에 맞게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딜가나 캐리어가 귀여워서 그런가? 사람들이 캐리어만 계속 쳐다보고 있었군요. 공항 대기석에 앉아 있는데 어떤 분은 오셔서 캐리어 어디 거냐고 물어보셨어요. 큐란의 제품이라고 말씀드렸더니 핸드폰에 적어주셔서 내심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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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도 원래 캐리어를 잡아당기고 그러면 손목이 아프다고 하시는데 큐와는 통증이 전혀 없었대요. 정말 이번에 캐리어 하나 정말 잘 준비된 것 같아요. 실은 이번 기회에 다른 색상을 하나 더 구입해둘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생도 혼자 여행 갈 때도 많고 대학 기숙사 들어갈 때 작은 여행 가방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이번에 선물로 준비를 해봐야겠네요.잠금장치도 당연히 꼼꼼하고 안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상품 받으시면 꼭 비밀번호부터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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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까먹고 변경 안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기내용 캐리어를 이번에 구입할 때 여기저기 찾아봐도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 어딘가 다른 부분이 좀 허술해 보여서 불안했는데 큐란은 보자마자 이건 괜찮을 거야. 안전하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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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기 전에 리뷰도 살펴봤는데 역시 많이 구입해서 사용하는 데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큐와 브뤼셀 하드케이스 기내용 미니 캐리어 말고도 다른 중류 캐리어도 있었지만 해외여행 갈 때 쓰는 캐리어도 나중에 필요할 때 구입해야 할 것 같아요. 집에 있는 여행 가방 바퀴가 부서졌는데 바퀴 전체 수리 비용도 만만치 않았어요. 그래서 차라리 새로운 캐리어를 준비할까 했는데 큐와 기내용 캐리어가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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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각도에서 봐도 정말 예쁘잖아요. 각진 디자인이 정말 세련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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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 때 배낭을 챙겨가면 어깨도 아프고 오래 걷기도 힘든데 저희는 이번 큐란캐리어 덕분에 정말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무엇보다 우리 엄마도 정말 작은데 튼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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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도 훨씬 편하다고 하시니 정말 마음에 드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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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캐리어를 찾으신다면 정말 저는 큐와 캐리어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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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써보신 분들만 느끼실 수 있는데 여러분들도 꼭 느끼셨으면 좋겠다.
흐흐흐흐흐되도록이면 이런 캐리어 손목이 아프다고 해서 잘 당기지 않으려 했는데 여행 내내 너무 예쁘고 귀엽다고 계속 혼자 당겼어요. 그 모습이 저는 너무 귀여워서 뒤에서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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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보시면 더 생생하게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주변에 캐리어를 사야 한다는 분이 계시면 큐라고 적극 추천합니다!
정말 너무 만족스럽네요~[보러 간다][보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