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갤럭시23울트라를 산 이유는 순전히 카메라 때문이었는데 역시 미식 블로거라서 음식 사진이 제일 궁금했던 사실 요즘 음식 사진은 아이폰이 더 귀엽다고 생각해서 잠깐 아이폰을 살까 고민했다.
.어제 먹은 것으로 비교해봤다 갤럭시23울트라 vs 갤럭시노트10+ 음식 사진 비교(위)갤럭시노트10+(아래) 갤럭시23울트라 갤럭시23울트라가 좀 더 선명하지만 사실 큰 차이는 알 수 없다.
(상)갤럭시노트10+(하)갤럭시23울트라 보니까 갤럭시23울트라가 바게트 구멍을 잘 잡았네(위)갤럭시노트10+(아래) 갤럭시23울트라 갤럭시23울트라가 훨씬 선명한데 나는 갤럭시노트10의 색감이 더 마음에 든다.
갤럭시노트10이 더 빨갛게 사진에 찍힌다(위)갤럭시노트10+(아래) 갤럭시23울트라 갤럭시23울트라가 훨씬 선명한데 나는 갤럭시노트10의 색감이 더 마음에 든다.
갤럭시노트10이 더 빨갛게 사진에 찍힌다(위)갤럭시노트10+(아래) 갤럭시23울트라 갤럭시노트10으로 찍을 때 가장 짜증난 점이 초점은 맞지 않는데 누구나 날려버린다는 것이다.
다른 곳에는 아웃포커싱을 한 것 같지만 전혀 아웃포커싱되지 않고 다시 찍기 일쑤였지만 갤럭시23 울트라라는 사진이 전반적으로 자연스럽게 초점이 맞춰진다.
음식모드(블러처리on)(위)갤럭시노트10+(아래)갤럭시23울트라 바로 이런거.. 내가 제일 싫지만 어쩔 수 없이 찍은 갤럭시노트10의 음식모드(블라온)가 되지 않는 원을 그려 초점을 맞출 곳을 설정하라는데, 눈에 띄게 블러처리를 해서 완전 재미있게 찍히는데 갤럭시23울트라는 그게 적은데 어색한 블러처리는 여전히 남아있는 것 같다.
프로에서 찍으면 돼. 하지만 프로그램은 용량때문에 블로그에 한번에 올라가지 않아서 귀찮다고 아직 점심때 찍은 사진밖에 없으니까 주말에 음식사진은 좀 더 찍어보고 또 포스팅하는 사실 개인적으로 음식사진에는 별로 만족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