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호구의 십계

지옥계 다음에 아귀계가 있는 아귀계도 역시 각각의 경계를 지키는 구비하여서 아귀계 소구의 지옥계, 아귀계 소구의 아귀계…… 그렇긴 아귀계 소구의 불계, 에 생명의 전환이 가능하다.

차례로 나머지 축생계-프랑스계까지 서로 호구하므로, 무수한 변환이 가능하다고 추측할 수 있으므로 이제는 일일이 설명하기보다 십계 속에 십계명을 갖추고 있다고 이해하세요.십계 속에 십계명을 갖추고 있다고 해도, 업의 영향으로 각각의 생명체의 버릇이 형성되어 그 기저부를 형성한 무리를 열개의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지옥계를 기저부인 생명의 무리는 결국 십계명을 둘러싼 가도 지옥계에 갑니다.

외출하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라고···카나항치프, 부자의 집, 안락한 집, 불편한 집. 또 같은 부자의 집이며, 가난한 집인 내용은 천차 만별로 하나도 똑같은 집은 없군요.비슷한 집이 있을 뿐···대표는 같아도 내용이 다르고 그러면서 같은 부류로 분리되도록 생명 상태도 크게 지옥계를 기저부인 생명의 무리들은 각자 내용이 전부 다릅니다.

크기와 복잡성, 깊이 등…그러나 괴롭고 불편하다는 것과 대체로 삼악도 사는 악취와 이웃이라는 것이 같은 점입니다.

옆이라 자주 들르겠습니다.

먼 죽음 성(성분).제비 전각·보살 부처보다 가까운 사는 악취(지옥).아귀, 츄크셍, 슬아)에 더 친근하고 잘 왔다 갔다 합니다.

같은 지옥계에서도 기저부가 어딘가에 의해서 그 느낌도 크게 바뀝니다.

지옥계를 기저부라고 한 사람의 지옥계 소구의 지옥계는 더 깊은 고통의 나락에 빠지기 쉬운 형태를 하고 있는데 보살계를 기저부라고 한 사람의 보살계 소구의 지옥계는 불쌍한 사람을 구하려는 연민의 고통입니다.

그 지옥계가 그릇된 것성을 현현시키고 해법을 발견하고 실천하고 인생의 보람을 느끼는 인생에 이어지는 원동력이 되므로 같은 지옥계에서도 기저부에 의해서 너무나도 다른 느낌의 결과로 이어집니다.

그럼 각 카테고리의 기저부에 따른 인생의 길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도 괜찮은 인생 공부가 될 거예요.2023년 2월 11일 아침 7시 4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