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목욕 용품 추천, 아로미트 우리아기 무선드라이기로 깔끔하게 마무리해요

안녕하세요 라온엄마입니다

라온이는 드라이기를 정말 무서워하는 편이에요.소리가 크고 뜨거운 바람이 슝~ 하고 나오기 때문에 드라이어만 가져오면 울면서 도망치곤 하니까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할 수 없어서 자연건조시키기만 19개월… 꼼꼼하게 머리를 말리지 않으면 머리에 하얀 각질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저소음 헤어드라이기로 고민하는 아로미트 우리 아기 드라이어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아로마트 안의 아기 드리아기는 무선 드라이어로 전선이 없어서 라온처럼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아주 좋답니다.

요즘 전선만 보면 쓸데없이 당기거나 장난치는 라온이었는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패키지에 깔끔하게 포장되어 도착한 구성은 헤어드라이기 본품, 충전거치대, USB 케이블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라옹이네는 민트색을 선택했어요

충전거치대에는 USB케이블을 꽂는 구멍이 있어 쉽게 충전이 가능해요 갤럭시핸드폰을 충전하는 케이블과 같아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거든요

충전 중에는 빨간 램프가 켜지고 충전이 끝나면 녹색으로 변화합니다.

크기는 라온의 손에도 쏙 들어가는 크기에요~ 5세 이상 친구들은 직접 들고 말려도 괜찮을 것 같아요어른 드라이기는 보기만 해도 여기저기 도망치던 라온이었는데, 아담하고 귀여운 외모 덕분인지 호기심을 가지고 이곳저곳 둘러보았습니다.

그리고 아기들은 이것저것 눌러보고 걱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 아기 드라이기는 스위치를 길게 눌러야 드라이기를 켤 수 있어요. 아기가 함부로 켜지 않도록 신경썼다는 느낌이 더 마음에 듭니다.

바람의 모드도 3가지로 되어있습니다.

처음에 나오는 바람이 온풍이고, 버튼을 다시 누르면 열풍, 다시 누르면 자연풍으로 바뀝니다.

자연풍 모드에서 한번 더 누르면 전원이 꺼지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무게도 399g정도면 적당하구요 여행갈때 미리 충전해서 가져가기에도 딱이네요~사용후에는 거치대에 넣으면 자동충전까지 가능해서 편리함이 더해지는 기분입니다.

라온도 넣었다 뺐다 하는게 편할 정도로 자꾸 빠지는 충전단자가 깊어 아기 손이 닿지 않는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아기 전용 드라이기라 소음이 정말 작아서 다행이에요.라온이가 청소기 소리도 무서워할 정도로 예민한 아기인데, 우리 아이 드라이어는 무섭지 않고 오히려 신기한 듯이 바라보았습니다.

게다가 신생아는 피부가 정말 약해서 어른 드라이기로 사용하면 자극이 너무 큰 것 같은데 바람도 딱 적은 아기 머리 말리기 딱이네요~덕분에 정말 처음으로 도망가지 않고 울지 않고 머리를 말렸습니다.

덕분에 정말 처음으로 도망가지 않고 울지 않고 머리를 말렸습니다.

덕분에 정말 처음으로 도망가지 않고 울지 않고 머리를 말렸습니다.

덕분에 정말 처음으로 도망가지 않고 울지 않고 머리를 말렸습니다.

아기의 안전까지 생각한 아로마토, 우리 아기 드라이기를 사용해봤어요 아기의 연약한 피부와 민감함에 맞춰 소음과 바람의 세기를 줄여 만든 탓인지 어른 헤어 드라이기를 항상 거부하던 라온도 편하게 머리말렸어요 충전도 쉽고 디자인도 너무 귀여워서 엄마에게도 편리하네요~ 무게도 크기도 딱 아담해서 좋은 것 같아요같은 제품은 아로마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aromates/products/8325414852아로마 우리아이 드라이어 베이비 무선드라이기 어린이 아동 저소음 : 아로마토 [알로마토] 일상에 행복을 더해주는 아로마마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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